가수 소유가 예명 소유가 ‘소유하고 싶은 여자’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이하 ‘노빠꾸’)게재된 ‘소유, 끈 팬티로 한달 살기 한 글래머의 아이콘ㅣ노빠꾸탁재훈 시즌2 EP.105’에서는 가수 소유가 출연해 솔직한 토크로 웃음을 선사했다.
91년생이라는 소유에 탁재훈이 “너무 짬에 비해서 나이가 적다”고 언급했다. 이에 소유가 “제 나이가 불만이세요?”라고 물어 웃음을 유발했다.
탁재훈은 “흐르는 세월에 비해서 어리다”고 해명했고 소유는 “어렸을 때 데뷔했으니까”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소유의 예명을 가리켜 “소유라고 이름을 누가 지어줬냐. 일본 사람이 지어줬냐”고 질문했다. 이에 소유는 “회사에서 지었다”고 밝혔고 “소유하고 싶은 여자가 돼라”는 뜻이라 덧붙였다.
이에 탁재훈이 “이름 뜻이 소유하고 싶은 여자. 왜 아무도 소유를 안 하고 있냐”고 말했고 소유는 “생각을 해봤는데, 밖을 안 나가서 만날 기회가 없다”고 토로했다.
이에 탁재훈이 비웃으며 “이러면 조사 길어져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소유는 “남자들을 만나야 남자친구가 생기죠. 다이어트를 해야 살이 빠지고.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 가야 만남도 이루어지는데 그런 자리를 안간다. 집순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냐. 이름 바꿔라”라는 탁재훈에 소유가 추천을 부탁했고, 신규진이 ‘안 나가유’, ‘안에만 있어유’를 추천해 실소를 유발했다.
이어 소유는 “일단 친구가 별로 없다”고 밝혔다. 이에 신규진이 “91년생 연예인 분들이 많을 텐데”라며 의문을 표하자 소유는 “근데 저는 술도 집에서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