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이 ‘올해의 이화인상’ 수상 소식을 전했다.
아나운서 최은경이 지난 31일 개인 채널을 통해 ‘올해의 이화인상’을 수상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올해가 90학번들 졸업한 지 30주년이거든요. 감사하게도 나이 들수록 상복이 생기는 건지·· 제 주제에 작년에도 큰상을 받더니 올해도 이런 영광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은경은 “오랜만에 이대 앞 걸어서 강당까지 걸어가볼 생각이었는데 오늘 시상식 행사 날 전 일하느라 참석 못 하네요. 우리 90학번 다른 친구들과 함께 못하지만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영광이에요.”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그녀는 “1993년 말쯤 찍은 제 졸업사진이랑 내 베프들과 찍은 졸업 스냅사진(빨강이 접니다 ㅍㅎㅎㅎ), 3학년 때 기말 즈음이었나 그때쯤 왜 찍었나 모를 사진? 제 대학 시절 가장 웃겼던 사건 중 하나인 패션쇼 사진ㅋㅋㅋ으로 오늘 못 간 시상식 사진 대신해요··”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특히 “얼굴 못 보고 지내도 어디서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우리 이대 영교 90 내 친구들 모두 홧팅이얌 🤍🤍🤍🤍🤍🤍 꽃도 감사합니당 덕분에 즈희 집 꽃밭이예용 모두모두 뭐든 다 감사할 일뿐..”이라며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30년 전 최은경의 모습과 지금의 최은경을 비교해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로 여겨진다.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의 MC를 맡고 있으며, 그 활약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