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사냥’을 촬영한 정광석 촬영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91세.
8일 영화계에 따르면 정 감독은 이날 오전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쉴낙원김포장례식장에 마련됐다.
1962년 이봉래 감독의 ‘새댁’ 촬영감독으로 데뷔한 정 감독은 이후 ‘고래사냥’,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투갑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등 1960년대부터 2000년대 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촬영했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장지는 인천가족공원과 무지개뜨는언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