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1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노년 타임에 갇혀버린 취준생과 낮과 밤 올 타임 그녀에게 휘말린 능력캐 검사의 기상천외한 인턴십과 앙큼달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힘센여자 도봉순’ 등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보여준 이형민 감독과 최선민 감독, 그리고 박지하 작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형민 감독은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대본을 처음 봤을 때 “이상하게 끌리는, 재미있는 만화책을 보는 느낌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일단 보기 시작하면 묘한 재미에 끌려 자꾸 뒷이야기가 궁금해지고 그래서 한 번에 보게 되는 만화책 같았다는 것. 때문에 이번 작품을 연출하면서 “시청자들이 작품을 보며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저 웃기기만 하는 드라마가 아닌 앞만 보며 정신없이 달리고 있지만 미래에 대한 불확신으로 늘 쫓기듯이 불안하게 살아가는 청년들에게도 위안이 됐으면 한다”며 바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