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윤권이 아빠가 된다.
25일 나윤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아내의 임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이어 “안녕 아가야 ·· 엄마 뱃속에서 건강히 잘 있다가 12월에 만나자”라는 글을 남겨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나윤권은 지난 3월 31일 큐레이터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던 그는 아내에 대해 “항상 절 많이 아껴주고 자기 일도 열심히 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해할 줄 알고 같이 있으면 웃음이 나고 행복해지는 너무 너무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나윤권은 2004년 1집 앨범 ‘중독’으로 데뷔했다. ‘나였으면’, ‘기대’, ‘뒷모습 후後’, ‘마주치다’ 등을 발매했다. 그는 지난해 ‘2023 나윤권 단독콘서트 ‘SOUND TRACK’’를 개최했으며, 이후 지난달에는 부산에서 ‘2023 나윤권 콘서트 ‘겨울, 부산, 그리고 나’’를 열어 팬들을 만났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