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권순, 치매 가족력→선천성 심장병도 못 이긴 열정 “100세까지 연기할 것”(퍼펙트라이프)

서권순이 건강에 대한 고민을 두려움을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중견 배우 서권순이 출연했다.

이날 서권순은 가족력이 있는 치매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서권순이 건강에 대한 고민을 두려움을 밝혔다.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서권순이 건강에 대한 고민을 두려움을 밝혔다.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오랫동안 배우 활동을 한 서권순은 “대사 암기가 제일 큰 문제다”라며 “대사를 숙지하고 현장에 나가야한다. 버벅거리면 연기가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친정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몇 년 전에 치매가 오셨다”라고 건강 고민을 전했다.

또 선천성 심장병이 있다며 연명치료 거부 서약서을 작성했다며 “본인에게 의식이 없으면 그건 삶이 아니다”라며 “내가 건강하고 내가 의식이 있을 때 이걸 해놔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서권순은 가족력이 있는 치매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서권순은 가족력이 있는 치매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그러면서 서권순은 100세까지 연기 활동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여전히 치매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권순은 1946년생으로 1968년 연극배우로 데뷔하였으며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사랑과 전쟁’에 출연하며 시어머니 연기로 유명해졌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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