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진해성과 치열한 투표 경쟁...‘K탑스타’ 트로트 남자 부문 1위 등극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진해성과 치열한 투표 경쟁 끝에 ‘K탑스타’ 트로트 남자 부문 1위에 올랐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집계된 ‘트로트 남자 부문’ 1위의 자리는 박지현에게 돌아갔다.

박지현은 득표율 57.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1위와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득표율 42.0%를 받은 진해성에게 돌아갔다. 지난주 1위였던 영탁은 득표율 0.2%로 3위를 차지했다.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진해성과 치열한 투표 경쟁 끝에 ‘K탑스타’ 트로트 남자 부문 1위에 올랐다. / 사진 = K탑스타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진해성과 치열한 투표 경쟁 끝에 ‘K탑스타’ 트로트 남자 부문 1위에 올랐다. / 사진 = K탑스타

‘K탑스타’는 현재 남/여 트로트, 남/여 아이돌, 남/여 신인 등의 분야로 나눠 ‘최애 스타’ 인기투표를 진행됐다. 새롭게 ‘K탑스타’ 앱에는 ‘스타팅’ 기능이 업데이트되면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타팅은 팬과 스타가 직접 팬미팅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K탑스타’는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을 직접 스타에게 물어보고 답변을 받아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K탑스타’에서 트로트 부문 1위를 차지한 박지현은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시원한 보이스와 돋보이는 비주얼, 뛰어난 무대 매너로 최종 2위인 선(善)에 오르며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주목받고 있고 있는 가수다.

박지현은 무대 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자랑하며 ‘예능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남다른 수영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수산업 경력을 살려 해산물을 손질하는 등 물오른 예능감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KBS1 ‘아주 史적인 여행’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전라남도 목포 여행에서 박지현은 “목표에 맛집이 없다. 문 열고 들어가는 모든 식당이 맛집”이라며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이외에도 박지현은 지난달 29일 TV CHOSUN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에서 게임에 집중한 나머지 흥분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대 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지현의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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