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방송 활동 뜸한 이유 ‘남다른 속사정’(B급 청문회)

정선희와 문천식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3일, 유튜브 ‘콘텐츠 제작소’를 통해 ‘지금은 B급 청문회 시대~(?) MBC 개그맨 분들 모셨습니다!ㅣB급 청문회 시즌2’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선희, 문천식은 7년 반째 함께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며 서로에 대한 깊은 우정을 드러냈다.

정선희와 문천식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사진=유튜브 ‘콘텐츠 제작소’
정선희와 문천식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사진=유튜브 ‘콘텐츠 제작소’

진행자가 “둘의 라디오 출연료가 같은지 궁금하다”고 묻자 정선희는 “내가 아무리 적게 받아도 문천식보다 만원 더 달라고 했다” 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선희는 자신의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에는 최대 8~9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는 방송 활동이 뜸한 이유에 대해 “안 불러주니까 못 하는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최근 예능 트렌드인 관찰 예능에 대해서는 “사생활 노출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자신은 출연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대신 출연료 조건이 맞는다면 고려해 볼 수 있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정선희는 자신의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사진=유튜브 ‘콘텐츠 제작소’
정선희는 자신의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사진=유튜브 ‘콘텐츠 제작소’

정선희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회당 5500만원을 받았다는 소문에 대해 “지금은 550만원까지 맞출 수 있다” 며 유쾌하게 대답했고 이를 들은 후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마지막으로 정선희는 힘들었던 시절 자신을 도와준 동료 연예인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특히 홍진경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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