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꽃중년’ 긴급 결방...“파리올림픽 女 탁구 단체전 이슈” [공식]

‘아빠는 꽃중년’이 오늘(8일) 파리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방송이 편성되면서 긴급 결방을 결정했다.

8일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측은 “오늘(8일) 밤 9시 30분 방송이 예정됐던 ‘아빠는 꽃중년’ 16회 방송이 파리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방송 이슈로 긴급 결방된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방송분은 8월 15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예정이며, 갑작스러운 결방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빠는 꽃중년’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아빠는 꽃중년’이 오늘(8일) 파리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방송이 편성되면서 긴급 결방을 결정했다. / 사진 = ‘아빠는 꽃중년’ 캡처
‘아빠는 꽃중년’이 오늘(8일) 파리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방송이 편성되면서 긴급 결방을 결정했다. / 사진 = ‘아빠는 꽃중년’ 캡처

한편 방송이 연기된 회차에는 정재용이 이혼 2년 만에 ‘전처’ 이선아와 극적 재회가 공개될 예정이었다. 앞서 정재용은 46세에 결혼해, 47세에 딸 연지를 얻었지만 50세에 경제적 사정으로 이혼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재용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사정이 힘들어졌고, 이로 인한 자격지심 때문에 연지 엄마(전처)에게 일방적으로 이혼을 강요했다”며 “현재 여섯 살이 된 딸 연지를 지난 2년간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고 말한 바 있다.

재회 요청을 받아들인 이선아에 정재용은 아빠로서 새 출발을 하기 위해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2년 만에 만난 전처를 만난 정재용이 어떤 이야기를 할지, 두 사람의 극적인 재회 현장은 8월 15일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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