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이 월드투어로 한식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아이브(IVE: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의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앙코르 공연이 개최됐다.
이날 아이브는 월드투어를 돌면서 기억에 남는 일화를 이야기했다. 리즈는 “일단 우리끼리 아쿠아리움 간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너무 좋은 추억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서는 “아쿠아리움 갔다가 다같이 고기 먹는 게 짱이었다”며 엄지척 포즈를 취했다.
안유진은 “그때 평생 먹을 스테이크를 다 먹은 것 같다. 저는 비하인드로 나왔던 볼링 쳤던 거 있지 않냐. 미국 투어 때 볼링에 빠져서 많이 쳤다”라고 호응했다.
이어 “한식집 갔을 때, 그때 또 다른 배부름이었다. 이번 투어는 다이브 소중함도 알았지만 한식의 소중함을 알게 된 투어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0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투어 시작을 알린 아이브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7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이어 서울과 도쿄에서 앙코르 공연을 확정 지은 아이브는 데뷔 2년 만에 ‘KSPO DOME’과 도쿄돔에 입성하며 성장을 증명했다.
한편 현재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19개국 27도시 37회 투어 진행 중이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국내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브는 이어 일본 ‘서머소닉 2024(SUMMER SONIC 2024)’ 등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과 월드투어 국내 ‘KSPO DOME’(구 체조경기장), 도쿄돔 앙코르 공연 등 레전드 무대를 선보인다.
[방이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