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다큐멘터리 ‘춤 플래닛 : CHOOM PLANET in Europe(이하 춤 플래닛)’이 ‘2024년 해외 우수 공동제작 대상’(방송통신위원회 선정)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CJ ENM 제작 Mnet 글로벌 다큐멘터리 ‘춤 플래닛’은 지난 9월 26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4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IBCC 2024)’에서 ‘2024년 해외 우수 공동제작 대상’의 대상 수상작으로 호명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로 9회를 맞은 ‘2024년 해외 우수 공동제작 대상’은 방송 콘텐츠의 해외 공동제작 활성화와 방송사 및 제작사의 창작 여건 조성 등을 위해 해외 사업자와 공동으로 제작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대회다. 한류 확산 기여도와 프로그램 우수성, 국제 교류 기여도 등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에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춤 플래닛’은 K-DANCE에 관심 있는 전 세계인과 비공식 국제 교류의 주역, 즉 인종, 젠더, 국가, 종교와 관계없이 K-DANCE에 관심 있는 누구든 함께할 수 있는 문화 교류 축제로 지난해 12월 Mnet과 M2 유튜브 채널, 티빙(TVING)을 통해 공개된 뒤 “프로그램 기획이 너무 좋다” 등의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해당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POP 안무가 백구영이 유럽에서 활동 중인 K-POP 커버 댄스 크루원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유럽에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냈다. 특히 유럽에서 활동하는 K-POP 커버 크루 댄서 중 7명을 선발, ‘엠카운트다운 in 프랑스’의 드림스테이지 무대에서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기도 했다.
K-DANCE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휴머니즘으로 융화되는 국제 교류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작품성과 국제 교류 기여도 등에서 인정받아 ‘2024년 해외 우수 공동제작 대상’에서 대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