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들 없이 못 산다더니...” 유모차 대신 ‘세일러문’ 명품백

손연재가 육아 중에도 빛나는 명품 패션을 선보였다.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화려한 패션 센스로 다시 한 번 시선을 모았다. 11일,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명품 브랜드 ‘지미추(Jimmy Choo)’ 매장에서 근황을 전하며 세련된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매력을 발산했다. V넥 라인이 강조된 드레스는 손연재의 긴 목선과 깔끔한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푸른빛이 감도는 부츠를 매치해 룩에 포인트를 주었다. 시크한 블랙과 강렬한 블루의 조합은 그녀의 세련된 감각을 그대로 드러냈다.

손연재가 육아 중에도 빛나는 명품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손연재 SNS
손연재가 육아 중에도 빛나는 명품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손연재 SNS

특히 손연재의 손에 들린 가방이 주목을 받았다. 지미추와 ‘세일러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이 한정판 백은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세일러문’의 캐릭터가 프린팅된 독특한 디자인으로, 진주 디테일이 더해져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세련된 캐릭터 프린트와 명품 브랜드의 로고가 조화를 이루며 한정판의 가치를 높였다.

팬들은 “손연재의 패션 센스는 역시 남다르다”, “육아 중에도 이런 스타일링이라니,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손연재가 명품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손연재 SNS
손연재가 명품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손연재 SNS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올해 2월 첫 아들을 출산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최근 육아에 몰두하고 있는 그녀는 오랜만에 유모차와 아기띠를 내려놓고,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며 명품 감각을 과시했다.

손연재의 세련된 매력과 명품 아이템으로 가득 찬 이번 룩은 패셔니스타들에게 또 하나의 신선함을 주며 눈길을 끌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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