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이 촬영을 위해 남편 이상우와 성인용품점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정숙한 세일즈’의 ‘방판 씨스터즈’ 4인방 김소연, 김성령, 김선영, 이세희가 출연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
김선영은 ‘정숙한 세일즈’에 대해 “90년대가 배경이며 성인 용품을 판매하는 여성들을 그린 이야기”라고 언급했다.
이에 김소연은 “이러한 주제를 다루는 드라마는 처음이라며 어떤 식으로 그려질지 궁금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걱정된다”고 말했다.
김소연은 “사전에 성인 용품에 대해 공부했는지?” 질문에 “출연 확정 후 남편과 실제로 무인 성인용품점을 방문하여 둘러보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당시 가게에 사람이 없어 여유롭게 구경했으며 구매는 하지 않았지만 밝은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살펴봤다”고 덧붙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