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리아 합류로 MZ세대 트렌드 확 바뀐다...“크롭탑+와이드 팬츠” ing

ITZY, 5인 완전체 컴백! 리아 합류와 함께 ‘GOLD’ 발매… 크롭탑+와이드 팬츠로 트렌디함 장악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ITZY(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의 새 미니 앨범 ‘GOLD’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있지 예지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리아의 합류에 대해 “이렇게 5명이서 다시 모여 많은 분들께 완전체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예지는 “저희도 다 함께 준비된 모습으로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덧붙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ITZY(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의 새 미니 앨범 ‘GOLD’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ITZY(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의 새 미니 앨범 ‘GOLD’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특히 이번 앨범은 ITZY의 첫 더블 타이틀곡 발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예지는 “곡 선정에 있어 타이틀곡을 정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좋은 곡들이 많았다. 더블 타이틀을 선보이게 된 만큼, 많은 분들께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 설렌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ITZY의 무대 패션, ‘크롭탑+와이드 팬츠’로 힙한 매력 발산

컴백 무대에서 ITZY는 트렌디한 크롭탑과 와이드 팬츠로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다섯 멤버 모두 각자의 개성을 살린 힙한 무드를 완성해 MZ세대가 열광할 패션을 연출했다.

예지는 블랙과 화이트의 강렬한 대비가 돋보이는 크롭탑과 패턴이 인상적인 와이드 팬츠로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리아는 플로럴 자수가 돋보이는 와이드 팬츠와 화이트 크롭탑을 매치해 여성스러움과 힙합 감성이 공존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ITZY(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의 새 미니 앨범 ‘GOLD’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ITZY(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의 새 미니 앨범 ‘GOLD’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류진은 부드러운 컬러 팔레트를 사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니트 크롭탑과 독특한 패턴의 와이드 팬츠로 자연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살렸다. 채령은 심플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 조합에 독특한 벨트 장식을 더해 스타일리시한 스트릿 패션을 완성했다.

유나는 유일하게 부츠컷 팬츠를 선택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살리면서도, 레트로 감성을 자아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녀의 톤다운된 컬러 선택은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ITZY의 무대 패션은 각 멤버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Z세대의 트렌드를 한껏 반영해, 활동성과 힙한 무드를 강조하는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팬들은 “ITZY의 패션 따라 하고 싶다”, “힙한 무드가 돋보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ITZY, ’GOLD‘로 전할 찬란한 이야기

ITZY의 새 앨범 ‘GOLD’는 오늘(15일)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된다. 앨범의 테마는 “Our World is still different”로, ITZY만의 찬란히 빛나는 세계관을 담았다. 이번 컴백을 통해 ITZY는 더 강력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대중에게 그들의 성장과 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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