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과 그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의 100일 잔치를 앞두고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아야네는 개인 SNS를 통해 “100일 잔치 준비하랴 집정리하랴 인스타 할 시간이 없네요”라며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이지훈은 딸 루희를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루희는 깜찍한 아기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똘망 똘망한 눈을 가진 루희의 패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러블리함을 강조한 스타일이 돋보인다. 부드러운 소재의 연핑크 베이비슈트에 포인트로 들어간 프릴 장식은 아기 특유의 귀여움을 한층 더 살렸다. 또한, 루희가 입은 흰색 타이츠에 들어간 작은 리본 디테일이 상큼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더해주며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지훈은 그레이 톤의 깔끔한 수트를 착용해 딸과 함께 단정한 패밀리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아야네는 “그래도 낼 모레면 끝난다!”며 100일 잔치 준비가 막바지임을 알리며 앞으로의 소통을 예고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해 최근 난임과 유산의 아픔을 딛고 결혼 3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7월 17일 딸 루희를 맞이했다. 아야네는 최근 똘망이를 데리고 일본 친정을 방문해 먼저 100일 잔치를 한 바 있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지훈 가족의 따뜻한 일상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중인 루희의 사랑스러운 패션 또한 많은 이들에게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