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방아깨비로 폭소 유발! “박원숙도 당황한 엉뚱 매력”(‘같이 삽시다’)

구혜선의 솔방울에 방아깨비까지 엉뚱 발랄 매력에 박원숙도 혜은이도 깜짝 놀라게 했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10월 24일 방송에서 구혜선이 특유의 엉뚱한 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원숙, 혜은이, 김미려와 함께 영덕 블루로드를 걷던 구혜선은 갑작스럽게 방아깨비를 잡아들며 뜻밖의 상황을 연출했다.

당일 방송에서 박원숙은 바다를 보며 감탄했고, 혜은이는 파도까지 치는 경관에 “옛날 나 같았으면 날아갔다”라고 농담하며 여유를 즐겼다. 김미려는 “이런 자연을 보니 새출발할 마음이 생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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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평화로운 분위기는 곧 깨졌다. 구혜선이 솔방울을 주우며 걷던 중 갑자기 “메뚜기를 잡았다”라고 외치며 직접 잡은 방아깨비를 꺼내 보인 것이다. 이에 박원숙, 혜은이, 김미려는 깜짝 놀라며 황급히 거리를 두었고, 웃음 가득한 장면이 연출됐다.

구혜선은 뒤늦게 “방아깨비야, 미안해 메뚜기로 오해했어”라며 혼잣말로 방아깨비와 대화를 시도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그녀는 길가에 철푸덕 앉아 솔방울을 가지고 애교를 부리기까지 하며 특유의 자유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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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은 그런 구혜선을 보며 “쟤가 자기가 예쁜 걸 알아서 여우처럼 행동한다”라고 웃으며 지적했지만, 구혜선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여기가 집이었으면 좋겠다”라며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구혜선의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은 이날 방송에서 큰 웃음을 선사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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