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미 빈소는 한양대병원…사인은 고혈당 쇼크

故 김수미의 빈소가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수미는 25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故 김수미의 사인은 고혈당 쇼크사다. 김수미의 아들이자 배우 서효림의 남편 정명호 나팔꽃F&B 대표는 연합뉴스와 통화를 통해 “사인을 조사한 경찰이 고혈당 쇼크사가 최종 사인이라고 알렸다. 당뇨 수치가 500이 넘게 나왔다”고 밝혔다.

故 김수미의 빈소가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故 김수미의 빈소가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고혈당 쇼크는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급격하게 상승해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 증상이다.

정 대표는 “사실 ‘친정엄마’ 때문에 어머니가 스트레스가 많았다. 지난해부터 출연료를 한 푼도 받지 못해 소송을 준비 중이었다”며 故 김수미가 14년간 출연했던 뮤지컬 ‘친정엄마’의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소송을 준비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김수미는 제작사가 표절 시비에 휩싸이면서 지난해부터 출연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미는 지난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특히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엄니’로 활약하며 국민 배우가 됐다.

드라마, 영화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그는 드라마 ‘수사반장’ ‘안녕 프란체스카’, 영화 ‘맨발의 기봉이’ ‘가문의 영광’ 시리즈, 뮤지컬 ‘친정엄마’ 등이 대표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