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가을 맞이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줬다.
배우 조여정이 29일 SNS에 남긴 “10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조여정은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으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줬다.
조여정은 루즈핏 그레이 스웨트셔츠에 큼지막한 데이지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상의를 선택해 귀엽고 생동감 있는 룩을 연출했다. 특히 그린 컬러의 프린트가 그녀의 상큼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블랙 조거 팬츠와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패션의 디테일을 살펴보면, 조여정은 블랙 스니커즈에 그린 포인트가 돋보이는 조던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컬러감을 통일시키며 트렌디함을 놓치지 않았다. 이와 더불어 블랙 볼캡과 빅 사이즈의 블랙 토트백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아이템들로 조화로운 룩을 연출했다.
한편, 조여정은 오는 11월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 ‘히든페이스’에서 주연 수연 역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에서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