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3.76kg 다섯째 아들 출산…김지선 넘어 ‘다산의 새 전설’ 쓰다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을 출산하며 ‘다산의 여왕’ 타이틀을 확고히 했다.

정주리는 29일 자신의 SNS에 “막내 담당 또또가 태어났습니다! 저도 또또도 건강해요”라며 기쁜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제가 오 형제의 엄마라니 너무 쏘쏘쏘스페셜하잖아요”라며 다섯째를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정주리는 공개된 병원 사진에서 출산 팔찌를 착용한 모습으로 건강한 아기의 출생을 실감케 했다. 팔찌에는 출산 일시와 아이의 체중(3.76kg)이 적혀 있어 팬들에게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을 출산하며 ‘다산의 여왕’ 타이틀을 확고히 했다. t사진=SNS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을 출산하며 ‘다산의 여왕’ 타이틀을 확고히 했다. t사진=SNS

팬들은 “다산의 여왕 독수리 오형제 완성!”, “김지선도 넘어서다니 대단하다”, “전설을 썼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정주리를 응원했다. 정주리의 다산 행보는 개그계의 또 다른 ‘다산의 여왕’ 김지선과 자주 비교되어왔다. 김지선은 네 자녀(3남 1녀)를 둔 대표적인 다산 개그우먼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팬들은 “이제 정주리가 다산 계보를 이어간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설명
정주리는 29일 자신의 SNS에 “막내 담당 또또가 태어났습니다! 저도 또또도 건강해요”라며 기쁜 출산 소식을 전했다. t사진=SNS
정주리는 29일 자신의 SNS에 “막내 담당 또또가 태어났습니다! 저도 또또도 건강해요”라며 기쁜 출산 소식을 전했다. t사진=SNS

1985년생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17년 둘째, 2019년 셋째, 2022년 넷째에 이어 올해 다섯째를 출산하며 ‘다섯 아들의 엄마’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방송인 박슬기는 “언니 너무 멋지고 고마워! 축하해”라며 댓글을 남겼고, 조혜련과 김영희 역시 “축하해 주리야”라며 함께 기쁨을 나눴다.

한편, 정주리는 출산 후 “건강하게 잘 키워보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밝히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다섯 아들과 함께 써 내려갈 정주리의 새 가족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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