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현과 금새록이 드라마 속 파트너십을 넘어 사업에서도 성공 신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난 4일, KBS2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서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진행한 패딩 판매 라이브 방송이 단숨에 20억 매출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트렸다.
시력 되찾은 금새록, 사업으로 새로운 도전
금새록이 연기하는 이다림은 극 초반 퇴행성 망막염으로 실명 위기에 처했으나 가족의 희생으로 시력을 되찾는 데 성공했다. 이후 이다림은 김정현이 연기하는 서강주와 함께 패딩 사업에 뛰어들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집도 잃고 회사에서도 밀려난 서강주와 가족 간 갈등에 시달리는 이다림의 상황이 암울했지만, 두 사람은 이를 극복하며 패딩 디자인, 제작, 마케팅까지 직접 담당하며 사업에 올인했다. 특히 이다림의 동생 이차림(양혜지 분)이 합류하며 디자인적인 차별화를 꾀한 것이 성공의 열쇠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