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비트는 ‘꼴찌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17일 방송된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에서는 리그전 3라운드 두 번째 유닛의 무대가 펼쳐졌다.
리그전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최하위를 기록하며 2연패를 맛본 팀 비트는 심기일전해 무대 준비에 나섰다. 3라운드 첫 번째 유닛에 이어 두 번째 유닛도 주전 선수 7명이 나선 가운데, 팀 비트 감독 유겸과 엘 캐피탄은 자신의 인맥을 활용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유겸은 랩 서바이벌 우승자이자 폭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펀치넬로를 초청해 유닛2 중간 점검에 나섰다. 펀치넬로를 본 유이토는 “제가 원래 랩을 정말 좋아해서 랩 수업이 있다고 듣고 나서 정말 설렜다”고 말했으며, 카이리는 “갑자기 감독님이 누구를 부르셔서 ‘어 뭐지?’ 했는데 펀치넬로 선생님이 오셨다”고 벅찬 감격을 전했다.
수줍게 등장한 펀치넬로였지만, 실력에는 누구보다 진심이었다. 섬세하고 꼼꼼하게 한 사람 한 사람을 살핀 펀치넬로는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고 조언을 건네며 팀 비트의 실력향상을 도왔다.
엘 캐피탄은 자신이 설립한 벤더스 프로덕션의 소속 보컬 디렉터를 초대해 팀 비트 선수들을 위한 스페셜 보컬 레슨을 진행했다. 감독들의 지원에 힘입어 팀 비트는 한층 성장한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을 열광케 만들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