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 도영이 네 번째 월드 투어를 시작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엔시티 127 4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이 열렸다.
이날 오프닝 섹션을 마친 NCT 127 도영은 “오늘도 이렇게 고척돔까지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큰 장소를 우리가 가득 채웠다는 게 너무 꿈만 같은 일이 아니지 않을까 싶다”라며 감격스러움을 전했다.
이어 “어제 공연 보셨던 분 있나”라고 물었고 많은 팬들이 손을 들었다.
이에 그는 “근데 노심초사해서 하는 말인데 스포 안 보고 오신 분들도 있으니 어제 오셨더라도 무대 나오기 전에 스포하지 말아달라”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전 세계 팬들도 같이 하고 있다는 소식 알려드리면서 다국적 그룹인 만큼 다양한 언어로 인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NCT 127은 자카르타, 방콕, 덜루스, 뉴어크, 토론토, 로즈몬트, 샌안토니오, LA, 오사카, 타이베이, 후쿠오카, 나고야, 마카오 등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네 번째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구로(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