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안정환, 장원영에 줄 선 사연…딸·아들 팬심 폭발!

방송인 김성주와 안정환이 아이브 장원영의 사인을 두고 폭소를 유발하는 팬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가족 이야기는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방송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아이브 장원영과 코미디언 이은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셰프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성주는 딸의 팬심 이야기를 꺼내며 장원영에게 직접 사인을 요청해 주목을 받았다.

김성주는 “딸이 아이브의 한정 굿즈를 사기 위해 새벽 5시에 줄을 섰다”며 딸의 열혈 팬심을 고백했다. 그는 “줄 선지 12시간 만에 굿즈를 손에 넣었다고 하더라. 이 정도면 진짜 찐팬 아니겠냐”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딸이 생일을 앞두고 있다. 아빠가 이렇게까지 했으니 사인 CD 하나만 부탁드린다”고 장원영에게 요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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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원영은 “아버님 죄송하다”며 깜짝 놀랐고, 결국 김성주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팬과 스타의 따뜻한 교감이 이루어진 순간이었다.

안정환도 이 대화에 합류했다. 그는 “나도 아들이 있다. 우리 아들도 장원영 팬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성주를 따라 장원영에게 사인을 요청하며 웃음을 더했다. 안정환의 아들까지 언급되자 장원영은 “아기 다이브(팬)들이 정말 많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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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은지는 “김성주 씨가 나에게 사인 CD를 받을 수 있냐고 물어봤을 때, 김성주 선배님의 진심이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김성주는 딸의 굿즈 구매기를 언급하며 “팬심은 정말 위대하다. 딸을 위해 아빠가 뭐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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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팬과 스타의 따뜻한 연결을 보여주는 동시에, 김성주와 안정환의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함과 감동을 선사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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