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와 SBS Plus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10기 정숙이 미스터 백김을 향한 돌직구 플러팅으로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30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돌싱사계’ 최종 선택을 앞두고 출연자들이 마지막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미스터 백김이 10기 영자에게 “데이트 나가서 밥 먹게 되면 미스터 흑김 소고기 좀 구워주라. 흑김이 데이트를 못 나가서 제대로 뭘 먹지도 못했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무에타이 선수인 미스터 흑김이 체급을 유지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10기 정숙이 갑자기 돌발 발언을 던졌다. 그녀는 자신의 가슴을 가리키며 “난 이것만 3kg인데”라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미스터 백김, 예상치 못한 19금 멘트에 ‘멘붕’
10기 정숙의 뜻밖의 발언에 미스터 백김은 순간 말을 잇지 못하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굳이 손짓은 안 해도 되지 않느냐”고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회피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 역시 “마지막까지 참 재밌으시다”며 웃음을 터트리며 고개를 돌렸다.
방송 이후 해당 장면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정숙님 진짜 레전드”, “미스터 백김 반응 너무 웃기다”, “정숙님의 돌직구 매력은 여전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나솔사계’는 ‘나는 SOLO’ 출연자들의 후속 이야기를 담으며, 돌싱 남녀들의 리얼한 연애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돌싱 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펼쳐지며 극적인 분위기를 형성했다.
과연 10기 정숙과 미스터 백김은 서로를 선택했을지, 그리고 다른 출연자들은 어떤 결과를 맞이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