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빈티지로 물들인 스트릿 아트… “우린 못해” 코트만 수천만 원?

가수 지드래곤(G-Dragon, 본명 권지용)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

31일 그는 자신의 부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독보적인 감각을 과시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브라운 컬러의 롱 코트를 걸친 채 거리를 활보하거나, 길거리에 앉아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등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독특한 스타일링이다. 찢어진 무릎 디테일의 데님 팬츠와 블랙 로퍼, 그리고 양말과 머플러에 매치한 강렬한 핑크 컬러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퍼(Fur) 소재의 블랙 러시안 캡과 둥근 안경을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완성했다.

가수 지드래곤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지드래곤 SNS
가수 지드래곤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지드래곤 SNS

특히 한 장의 사진에서는 고급 부티크 앞 길거리에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돼, 마치 스트릿 아트와 하이패션의 경계를 허무는 듯한 연출이 돋보인다. 지드래곤은 특유의 감각으로 럭셔리와 빈티지를 믹스매치하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GD 스타일”을 완성했다.

가수 지드래곤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지드래곤 SNS
가수 지드래곤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지드래곤 SNS

이를 본 팬들은 “파리에서도 지디 클래스는 다르다”, “핑크 포인트 너무 귀엽다”, “지디만 가능한 조합”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패션 센스를 극찬했다.

가수 지드래곤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지드래곤 SNS
가수 지드래곤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지드래곤 SNS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하며,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계에서도 여전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가수 지드래곤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지드래곤 SNS
가수 지드래곤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지드래곤 SNS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