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이 금발 헤어스타일과 독보적인 미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선보였다. 금발의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깨끗한 피부, 우아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시선을 압도했다.
장원영은 화사한 플래티넘 블론드 헤어로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더해 부드러운 느낌을 살렸으며, 얼굴을 감싸는 긴 레이어 컷이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메이크업 역시 장원영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다. 투명한 피부 표현과 핑크빛 블러셔가 조화를 이루며, 눈매는 길게 뻗은 아이라인과 섬세한 속눈썹 연출로 더욱 돋보였다. 특히, 양쪽 볼에 자리 잡은 작은 점 두 개가 그녀만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장원영은 순백의 드레스부터 핑크 오프숄더 원피스, 데님 미니스커트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을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화이트 드레스에서는 우아한 요정 같은 분위기를, 핑크 오프숄더 원피스에서는 러블리한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심플한 하트 네크리스와 미니멀한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점이 돋보였다. 자연광이 어우러진 화보 컷에서는 장원영 특유의 청초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극대화돼 눈길을 끌었다.
출판계까지 흔든 장원영 효과
한편, 장원영이 tvN 예능 ‘유퀴즈’에서 언급한 ‘초역 부처의 말’이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교보문고가 발표한 1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해당 도서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하며 2위까지 치고 올랐다.
장원영의 한마디가 출판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그녀의 강력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3일 세 번째 미니 앨범 ‘IVE EMPATHY’와 더블 타이틀곡 ‘ATTITUDE’를 발매하며 정식 컴백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