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도 수영모 써야 하나?”…송은이·김숙 “머리카락 없으면 패스?”

민머리를 가진 사람도 수영장에서 수영모를 써야 할까?

5일 방송된 송은이·김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는 이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영선수 출신 해설가 정유인과 전화 연결을 통해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봤다.

수영선수 출신 해설가 정유인과 전화 연결을 통해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봤다.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수영선수 출신 해설가 정유인과 전화 연결을 통해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봤다.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평소에도 생활 속 다양한 궁금증을 재미있게 풀어주는 ‘비보티비’만의 색깔을 잘 보여주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평소에도 생활 속 다양한 궁금증을 재미있게 풀어주는 ‘비보티비’만의 색깔을 잘 보여주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사진=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김숙은 “민머리 아저씨도 수영모를 써야 합니까?”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정유인은 “굳이 쓸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답하며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수영모는 물살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착용하는데, 머리카락이 없는 상태라면 저항을 받을 일이 없다. 따라서 민머리는 쓰지 않아도 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송은이도 이에 동의하며 “머리카락이 빠지는 위생 문제 때문에 수영모를 착용하는 것도 있는데, 민머리는 그럴 일이 없으니까 안 써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국제 경기에서도 수영모 착용이 필수가 아니라는 점이 언급됐다. 정유인은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에서도 민머리 선수들 중 일부는 수모를 쓰지 않고 출전하는 경우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송은이·김숙은 “그럼 이제 대머리 분들은 자유롭게 수영을 즐길 수 있겠네요”라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방송은 평소에도 생활 속 다양한 궁금증을 재미있게 풀어주는 ‘비보티비’만의 색깔을 잘 보여주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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