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결”...유재석, 친근한 ‘구아저씨’ 구성환에 푹 빠지다 (유퀴즈) [MK★TV픽]

배우 구성환이 데뷔 후 생애 첫 토크쇼에 도전했다.

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데뷔 20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와 함께 출연하며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반려견 꽃분이와 함께 ‘유퀴즈’ 현장을 찾은 구성환은 꽃분이를 보며 “꽃분이 신기해. 나도 신기해”라며 활짝 웃었다.

배우 구성환이 데뷔 후 생애 첫 토크쇼에 도전했다. / 사진 = ‘유퀴즈’
배우 구성환이 데뷔 후 생애 첫 토크쇼에 도전했다. / 사진 = ‘유퀴즈’

한복을 입고 등장한 구성환은 MC 유재석과 조세호를 보고 친근하게 인사한 뒤 “아기 동자 같은 입었는데 잘 어울리느냐”고 활짝 웃었다.

유재석이 “꽃분이랑 같이 올라오니 도사님 같다”고 하자 구성환은 실제 도사처럼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구성환은 변우석과 평행이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구성환은 “지난해 5월 변우석님이 ‘선재 업고 튀어’로 초대박이 났고, 저는 때마침 같은 해 5월 레전드로 불리는 비둘기 편이 알려지면서, 기자님들이 감사하게 변우석 님과 저와 함께 묶어주시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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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공통점으로 나이가 있다”고 말한 구성환은 “변우석 님도 30대 때 포텐이 터진 것처럼, 저 역시 옆집 형, 동네 삼촌처럼 공감대가 형성된 거 같다”고 밝게 웃였다. 구성환을 본 유재석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 “내가 너무 좋아하는 결”이라고 말했다.

이에 구성환이 “나도 모르게 봤는데 선배님과 눈이 마주쳤다”고 민망해하자 유재석은 “꾸밈 없는 모습이 공감을 사고, 대리만족까지 느끼게 해주는 매력이 아니었을까 싶다”고 정리했다. 유재석의 진행에 구성환은 “역시 다르다. 제가 첫 토크쇼이자, ‘나 혼자 산다’ 이후 첫 예능인데 선배님은 진짜 다르시네요. 있다 그게”라고 감탄하면서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재석 선배님과 세호님을 보니 마음이 꼭 우리 집 안방에 있는 느낌이다. 꽃분이까지 있으니 집에 있는 거 같다”고 행복해 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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