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NJZ 활동명 변경에 “안타까워...뉴진스 브랜드 가치 지킬 것” [전문]

어도어가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민지, 다니엘, 혜인, 해린, 하니)의 활동명 변경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어도어는 7일 MK스포츠에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어도어는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또한 언제든 뉴진스 멤버들이나 법정 대리인을 만나 오해를 풀고 뉴진스의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재차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어도어가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민지, 다니엘, 혜인, 해린, 하니)의 활동명 변경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어도어가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민지, 다니엘, 혜인, 해린, 하니)의 활동명 변경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7일 새롭게 개설한 SNS에 새로운 팀명 NJZ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SNS 계정 이름도 ‘진즈포프리’(jeanzforfree)에서 ‘njz_오피셜’(njz_official)로 변경했다.

앞서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를 통해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12월 3일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받겠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 소를 제기했으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기도 했다.

어도어와 하이브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힌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같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어도어 공식입장 전문

뉴진스의 활동명 공개에 대한 어도어의 입장을 알려 드립니다.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어도어는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또한 언제든 뉴진스 멤버들이나 법정 대리인을 만나 오해를 풀고 뉴진스의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할 준비가 돼있다는 점을 재차 알려드립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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