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흥’ 듣자마자 타이틀로 해야겠다 느낌 와”[MK★현장]

가수 정동원이 타이틀곡 ‘흥’의 첫 느낌을 회상했다.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가수 정동원의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정동원은 “정규앨범 곡을 들을 때 200곡을 넘게 들은 것 같다. 200곡이 넘는 곡들을 추려서 들었는데 ‘흥’을 듣자마자 이건 타이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왔다”라고 말했다.

가수 정동원이 타이틀곡 ‘흥’의 첫 느낌을 회상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가수 정동원이 타이틀곡 ‘흥’의 첫 느낌을 회상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여기는 이런 느낌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바로 들더라. 그래서 하게 됐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타이틀곡 ‘흥!’은 트로트 기반에 힙합, EDM 댄스가 어우러진 정동원표 곡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힘들고 지친 모습을 보고, 흥겨운 춤과 노래로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소망을 표현한 신나는 곡이다.

정동원의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촌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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