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둘째 아들 최초 공개…‘단발머리 귀요미’ 엄마 얼굴 그대로 복붙

배우 박한별이 방송을 통해 둘째 아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박한별이 아버지와 함께 제주도에서 보내는 일상이 그려졌다. 평소 방송 출연이 드물었던 박한별은 이번 방송에서 진솔한 가족 이야기는 물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둘째 아들의 모습까지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박한별은 아버지에 대해 “저한테 든든한 존재다. 항상 저를 지켜주는 보디가드 같은 사람”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배우 박한별이 방송을 통해 둘째 아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배우 박한별이 방송을 통해 둘째 아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에 박한별의 아버지도 “우리 별이는 하나 낳은 딸이다. 어릴 때 어렵게 얻은 아이인데, 잘 자라줘서 늘 고맙다”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방송 중 처음으로 둘째 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단발머리에 귀여운 눈매가 인상적인 둘째 아들은 등장하자마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면에는 박한별의 어린 시절 사진과 함께 둘째 아들의 현재 모습이 나란히 보여졌는데, 외모뿐만 아니라 표정까지 닮은 모습에 박한별 본인도 “저도 순간적으로 아들 사진인 줄 알았다”며 깜짝 놀랐다.

사진설명

박한별의 아버지는 손주에 대해 “애교가 정말 많다. 어릴 때 한별이와 똑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가족이 함께 보내는 제주도의 일상은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했고,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박한별 복사+붙여넣기 수준”, “애교까지 닮은 모자 케미”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주도에 거주하며 가족과 함께 조용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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