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즐리, 봄의 정서 전한다…14일 새 싱글 ‘꽃6.jpg’ 발매

아티스트 그리즐리(Grizzly)가 ‘꽃’ 시리즈로 봄의 정서를 전한다.

그리즐리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꽃6.jpg’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타이틀곡 ‘보통의 하루 (はる)’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시간이 멈춘 사람들 사이를 걷는 그리즐리와 의문의 곰 그리고 신비로운 푸른 꽃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리즐리는 무언가를 찾아 헤매는 모습으로 뮤직비디오 본편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아티스트 그리즐리(Grizzly)가 ‘꽃’ 시리즈로 봄의 정서를 전한다. 사진 = EGO Group
아티스트 그리즐리(Grizzly)가 ‘꽃’ 시리즈로 봄의 정서를 전한다. 사진 = EGO Group

특히 정지된 시간 속에서 유일하게 움직이는 두 캐릭터의 교차와 의미를 알 수 없는 푸른 꽃은 곡에 담긴 서사를 암시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그리즐리는 앞서 티징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하며 앨범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드러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첫 번째 티저 이미지는 영수증 종이에 그려진 스파크 일러스트, 손글씨로 적힌 앨범명을 통해 이번 앨범이 ‘꽃’ 시리즈의 연장선임을 암시했고, 두 번째 이미지는 푸르른 녹음 속 아티스트의 모습과 노란색 폰트가 조화를 이루며 감각적인 인상을 남겼다.

그리즐리의 시그니처 앨범으로 자리잡은 ‘꽃’ 시리즈는 지난 2020년 7월 시작돼 ‘우리 다투게 돼도 이것만 기억해 줄래 ●’, ‘꽃집 (Feat. SUMIN)’, ‘IF (Feat. 쿠기)’, ‘MERRY GO ROUND(메리 고 라운드)’ 등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을 남겼다.

이에 그동안 감각적인 사운드로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리즐리가 ‘꽃6.jpg’를 통해 다시 한번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더해진다.

그리즐리는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WOODZ(우즈)의 ‘Drowning(드라우닝)’ 무대를 꾸미며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유니크한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한편 그리즐리의 새 싱글 ‘꽃6.jpg’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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