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엄마라고 했다”…현조 첫 마디에 울컥, 강재준은 서운했다?

개그우먼 이은형이 아들 현조의 첫 마디 “엄마”에 울컥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남편 강재준은 외면받은(?) 아빠의 서운함을 드러내며 현실 육아 웃음을 선사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방금 엄마라고 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은형은 275일 된 아들 현조의 첫 마디를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은형이 아들 현조의 첫 마디 “엄마”에 울컥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유튜브 채널 ‘기유TV’
이은형이 아들 현조의 첫 마디 “엄마”에 울컥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유튜브 채널 ‘기유TV’
이은형은 275일 된 아들 현조의 첫 마디를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사진=유튜브 채널 ‘기유TV’
이은형은 275일 된 아들 현조의 첫 마디를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사진=유튜브 채널 ‘기유TV’
강재준은 외면받은(?) 아빠의 서운함을 드러내며 현실 육아 웃음을 선사했다.사진= 유튜브 채널 ‘기유TV’
강재준은 외면받은(?) 아빠의 서운함을 드러내며 현실 육아 웃음을 선사했다.사진= 유튜브 채널 ‘기유TV’

“엄마라 했어. 엄마 눈물 나!”라며 눈시울을 붉혔고, 현조는 이후에도 반복해서 “엄마”를 외치며 엄마의 마음을 흔들었다.

같은 자리에 있던 강재준은 “아빠는 한 번도 안 부른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새벽 수유도 하고 애지중지 키웠는데, ‘아빠’ 한 번 안 하는 걸 보고 오늘 새벽 수유는 엄마가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현조에게 “‘아빠’는 안 할 거야?”라고 물었지만, 돌아온 건 또다시 “엄마”였다.

지치지 않고 ‘아빠’ 소리를 유도하던 강재준은 “이렇게 ‘아빠’ 해놓고 결국 ‘엄마’라고 하냐”며 서운해했다.

이에 이은형은 “현조가 재준 오빠를 엄마로 알고 있는 것 같다”며 농담을 던졌고, 강재준도 “내가 좀 엄마상이긴 해”라고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은형과 강재준은 지난해 8월 첫 아들을 얻은 뒤,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실감 넘치는 육아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팬들은 “눈물 나게 귀엽다”, “진짜 현실 부부 케미 최고”, “현조 첫마디 너무 감동” 등의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공감을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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