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살인범 되기 전 일상은 이렇게 귀여움… “조금 바쁜 날”

배우 고현정이 ‘바쁜 날의 일상’을 공개하며 작품 준비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

9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조금 바쁜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녹음 부스 안에서 헤드폰을 착용한 채 마이크를 응시하거나, 책 더미가 쌓인 서재 같은 공간에서 사인을 하고,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 등 하루 종일 이어지는 스케줄을 담담하게 공유했다.

고현정이 ‘바쁜 날의 일상’을 공개하며 작품 준비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사진=고현정 SNS
고현정이 ‘바쁜 날의 일상’을 공개하며 작품 준비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사진=고현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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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현정은 오버핏 블랙 티셔츠에 데님 쇼츠, 블랙 니삭스 부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장르물 특유의 무거운 캐릭터와는 달리, 카메라를 향한 큰 눈과 미소는 여전히 ‘현정 언니’의 인간미를 보여주는 반전 매력으로 다가온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프랑스 범죄 스릴러를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에서 고현정은 20년 전 다섯 남성을 살해한 여성 연쇄살인범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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