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근육질, 그리고 꽃 같은 엄마. 최은경의 짧은 여행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수채화였다.
20일, 방송인 최은경은 자신의 SNS에 “배터지게 행복했던 짧은 여행 끝~~~ 날 기다리는 초이메종으로 고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엔 강렬한 꽃잎 모양의 우산을 들고 환하게 웃는 최은경의 어머니가 등장한다.
붉은 꽃잎이 머리 위로 피어난 듯한 장면은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고, 코발트 블루 셔츠에 진주 목걸이까지 더해져 클래식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지는 사진은 수영복을 입고 있는 최은경. 뚜렷한 근육 라인과 탄탄한 어깨선, 군살 없는 팔라인은 5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내추럴한 셔츠 원피스 차림에 맨발로 창가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최은경은 지난 1998년 결혼해 2004년 아들을 얻었으며, 지난해 아들의 해병대 입대 장면을 공개하며 곰신 엄마로서의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뷰티·헬스·생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실용적인 매력을 더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