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족저근막염에도 웃었다…“알바 펑크에 몸도 고장 나더라” 마음 버텼다

웃고 있지만, 쉽지 않았다. 이상아가 ‘사장님으로 사는 삶’의 진짜 온도를 털어놨다.

6일 이상아는 자신의 SNS에 “알바 구하기 힘드네…펑크 내는 건 기본이고 참나…아무튼 주말 파이팅 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자동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힘듦 속에서도 밝음을 잃지 않으려는 태도였다.

이상아는 현재 애견카페를 운영 중이다. 평소에도 “카페 오픈하고 건강이 안 좋아졌다”며 “족저근막염이 생겼다”고 고백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애들 배변 치우고 정리하다 보니 몸이 하나 둘 고장 나더라”는 현실적인 한 마디는 그녀의 요즘을 고스란히 설명했다.

이상아가 ‘사장님으로 사는 삶’의 진짜 온도를 털어놨다. 사진=이상아 SNS
이상아가 ‘사장님으로 사는 삶’의 진짜 온도를 털어놨다. 사진=이상아 SNS

밝은 티셔츠와 생기 있는 눈빛, 짧은 앞머리로 정리한 그녀의 스타일은 ‘괜찮다’고 말하는 듯했지만, 그 이면에 담긴 피로와 진심은 뚜렷했다. 표정보다 배경이 더 많은 걸 말해주는 순간이었다.

이상아가 ‘사장님으로 사는 삶’의 진짜 온도를 털어놨다. 사진=이상아 SNS
이상아가 ‘사장님으로 사는 삶’의 진짜 온도를 털어놨다. 사진=이상아 SNS
이상아가 ‘사장님으로 사는 삶’의 진짜 온도를 털어놨다. 사진=이상아 SNS
이상아가 ‘사장님으로 사는 삶’의 진짜 온도를 털어놨다. 사진=이상아 SNS
이상아가 ‘사장님으로 사는 삶’의 진짜 온도를 털어놨다. 사진=이상아 SNS
이상아가 ‘사장님으로 사는 삶’의 진짜 온도를 털어놨다. 사진=이상아 SNS

“알바도 안 구해지고, 건강도 버텨야 한다.” 이상아는 지금도 꾸준히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아무렇지 않은 척 카메라를 응시한 사진 한 장은 단순한 근황이 아니라, 어쩌면 감정이 고인 컷이었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해 10월 TV조선 ‘이제 혼자다’를 통해 방송 활동을 재개했고, 이후 SNS를 통해 자신의 일과 감성, 소소한 고민들을 나누며 꾸준한 일상을 공개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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