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가 마네킹조차 긴장하게 만드는 비율로 시선을 압도했다.
18일 한지혜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과 함께 “이미 파리에서 성공한 송지오 옴므에서 새롭게 여성라인도 런칭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출산 후 무려 1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고, 이번 게시물에서도 172cm 기럭지와 시크한 블랙룩으로 변함없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차분한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블랙 반팔티셔츠, 벨트 포인트 미니스커트 조합으로 미니멀리즘을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크롭 트위드 자켓과 플레어 스커트로 포멀한 룩을 선보였다. 단정하게 뻗은 다리라인과 운동화, 메리제인 슈즈를 센스 있게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콘크리트 벽과 조형물 사이에서도 마네킹보다 더 돋보이는 비율이 눈에 띄었다.
현장 사진을 본 팬들은 “출산한 거 맞나 싶다”, “진짜 마네킹 탈락각”, “172cm에 이 비율이면 패션쇼 런웨이 가야지”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파리 마레지구 쇼룸 오픈을 예고한 한지혜의 모습은 글로벌 무대에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2021년에는 딸 윤슬 양을 출산한 뒤 KBS2 ‘편스토랑’을 통해 출산 후 다이어트 성공기를 공개해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