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42)의 13년 전 시구 장면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한혜진은 지난 2012년 6월 2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았다. 당시 그는 한화 유니폼 상·하의를 착용하고 마운드에 올라 8등신 몸매와 당당한 투구 동작을 뽐내며 ‘시구여왕’에 등극했다.
1999년 SBS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를 계기로 데뷔한 한혜진은 장윤주, 송경아와 함께 톱모델로 급부상했다. 2006년에는 뉴욕 패션위크 무대에 진출해 첫 시즌에만 30여 개 쇼에 서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현재 한혜진은 방송과 패션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솔직한 입담과 여전한 비주얼로 ‘현역 톱모델’의 존재감을 입증 중이다.
팬들은 “13년 전인데 그대로네”, “역시 시구여왕 클래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