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데뷔 27년에 결국 파리로 떠났다…진짜 드라마 같은 40일의 시작

배우 신세경이 프랑스 파리에서의 새로운 시간을 시작했다.

6일 신세경은 자신의 SNS에 “파리에서 40일 살기 1편 업로드 완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에펠탑과 개선문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지금까지의 일상을 잠시 내려놓은 듯한 평온함을 전했다.

27년 연기 인생 후 첫 장기 체류, “그냥 숨을 쉬고 싶었다”

사진=신세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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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 ‘Seo Tai Ji’ 포스터 모델로 데뷔해 어느덧 27년 차 배우가 됐다. 그동안 수많은 작품 속에서 성장과 변신을 반복해온 그는 이번 파리행으로 또 다른 인생의 챕터를 열었다.

사진=신세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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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드라마 촬영을 마친 뒤 일정한 휴식을 갖기로 했다”며 “단순한 여행이 아닌 ‘머무는 시간’을 경험하고 일상을 시리즈로 업로드 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신세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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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공기 속, ‘배우 신세경’이 아닌 ‘사람 신세경’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화려한 스타일 대신 자연스러운 옷차림으로 파리 시내를 거닐고 있다. 운동복 차림으로 에펠탑 앞에 선 모습, 카페 테라스에서 커피 한 잔을 즐기는 순간은 ‘배우 신세경’이 아닌, 평범한 청춘의 한 장면처럼 담백하다.

사진=신세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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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팬들은 “신세경다운 쉼이다”,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진짜 드라마 같은 40일이 될 것 같다”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사진=신세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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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세경은 차기작 영화 ‘휴민트’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파리 체류는 본격적인 촬영 전 자신만의 감정선과 호흡을 되찾는 ‘리셋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속에서 배우 신세경은 다시 ‘숨’을 배우고 있다. 그의 40일은 잠시의 휴식이 아니라 새로운 장면으로 이어질 프롤로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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