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째 열애 중’ 수영, ♥정경호와 ‘환승연애’ 철벽 선 긋기...출연 가능성 묻자 “굳이?”

배우 최수영이 연인 정경호와의 ‘환승연애’ 출연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남자가 말하는 “귀엽다”와 여자가 말하는 “귀엽다”의 차이 | EP. 119 최수영 김재영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이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수영은 요즘 가장 큰 관심사로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를 꼽았다. 이에 김재영이 “조금 보다 말았다. 더 외로워지더라”라고 대꾸하자 장도연은 ‘나는 솔로’ 시청을 권하며 “넉넉해지지는 않지만, 더 외롭진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배우 최수영이 연인 정경호와의 ‘환승연애’ 출연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 사진 = 살롱드립 캡처
배우 최수영이 연인 정경호와의 ‘환승연애’ 출연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 사진 = 살롱드립 캡처

그러자 김재영은 “연애 프로그램들을 보면 ‘나도 출연하면 재밌겠다’라고 생각하는데 나이 때문에 ‘나는 솔로’ 아니면 못 나간다. 그래서 더 우울하다. 나도 저러고 있을 것 같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최수영은 “만약 ‘환승연애’ 섭외가 온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저는 안 나간다. 굳이?”라고 선을 그었다.

반면 김재영은 “나가도 재밌을 것 같다. 저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 ‘내가 나가면 몇 명이 나를 좋아할까?’ 이런 생각을 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김재영은 “몇 표를 예상하느냐”는 장도연의 질문에 “처음에는 좀 힘들다가 저를 알아가면 다 받지 않을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수영과 김재영은 지니TV 새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아이돌 도라익(김재영 분)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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