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디원 아르노, 발목 골절 부상에 “연습한 무대 못 보여드려 아쉬워” [MK★현장]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아르노가 발목 부상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의 미니 1집 ‘EUPHORIA’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아르노는 지난 7일 데뷔 준비를 위한 공식 일정을 마친 후 이동하던 중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서 골절 진단을 받았다. 치료를 위해 당분간 안무를 자제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퍼포먼스를 제외한 미니 1집 활동 일정에 유동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의 미니 1집 ‘EUPHORIA’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의 미니 1집 ‘EUPHORIA’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이와 관련해 아르노는 “수백수천법 연습했던 곡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 저도 정말 열심히 연습했는데 무대를 못 보여드려서 아쉽다. 멤버들에게도 앨리즈(알디원 팬덤명)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빠르게 나아서 8명 같이 춤추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알디원의 리더 리오는 “아르노 빈공간이 너무 크다. 첫 데뷔인데 이렇게 소중한 멤버가 함께 무대를 못하다 보니 모두가 아쉬워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 알디원이라는 그룹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EUPHORIA’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는다.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EUPHORIA)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다.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남동(서울)=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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