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기성이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 다이어트 전후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사진과 함께 “다시는 돌아가지 않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배기성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난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거야! 굿굿바이. 그동안 잘 먹었다. 내년부터는 유지의 해로 만들 거다”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전후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 보니 어떻게 저렇게 살았을까. 순간의 방심도 안 된다. 집중 집중”이라며 스스로를 다잡는 솔직한 심경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배기성은 과거 통통한 체형과 달리, 최근 사진에서는 한층 슬림해진 얼굴선과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 수트 차림으로 파리 에펠탑을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한 모습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비포→애프터’의 확실한 변화를 보여준다.
특히 체중 감량 이후 한결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여유로운 분위기에 팬들은 “진짜 못 알아봤다”, “완전 다른 사람 같다”, “관리 성공의 정석” 등 놀라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배기성은 끝으로 “26년에 여러분들도 원하는 일, 목표하는 일 꼭 이루시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