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남편 만들었다” 사유리, 가족사진 공개…웃음 속에 드러난 ‘덜 외로운 얼굴’

방송인 사유리가 AI 기술로 만든 ‘가상의 남편’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장난스러운 설정이었지만, 사진 속 분위기는 예상보다 담담했고 자연스러웠다.

사유리는 16일 자신의 SNS에 “AI로 남편 만들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통 기모노를 입은 사유리가 아들 젠과 나란히 앉아 있고, 그 뒤로 서로 다른 외모의 두 남성이 각각 ‘남편’으로 합성돼 서 있다.

한 장은 동양인 비주얼, 다른 한 장은 서양인 외모로, 마치 콘셉트 화보처럼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가 AI 기술로 만든 ‘가상의 남편’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사진=사유리 sns
사유리가 AI 기술로 만든 ‘가상의 남편’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사진=사유리 sns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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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사유리는 환한 표정으로 아들 젠과 함께 웃고 있다. 설정은 가상이지만, 가족사진 특유의 안정적인 구도가 오히려 시선을 끌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장난인데도 이상하게 덜 외로워 보인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번 게시물은 며칠 전 사유리가 올린 또 다른 AI 콘텐츠와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사유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AI가 내 남친 만들어줬다. 근데 전혀 내 스타일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차량 안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운전석에 앉은 훈훈한 외모의 남성이 AI로 생성된 ‘가상 남자친구’였지만, 사유리는 “전혀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사유리는 영어로도 “This is my boyfriend… as generated by AI”라고 덧붙이며, 실제 연인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이상형으로 배우 손석구, 이무생 등을 언급해온 그답게 “훈남이지만 취향은 아니다”라는 솔직한 반응이 오히려 사유리다운 장면으로 받아들여졌다.

가벼운 게시물이었지만, 반응은 예상보다 다양했다. 누리꾼들은 “AI도 사유리 취향 맞추긴 어렵다”, “가짜 설정인데 가족 분위기는 진짜 같다”, “웃기면서도 묘하게 따뜻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2020년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출산하며 비혼모로서의 삶을 선택했다. 이후 여러 방송과 SNS를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자신만의 가족 형태를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이번 AI 가족사진 역시 웃음으로 시작했지만, 사유리 특유의 방식으로 ‘지금의 삶’을 보여준 장면으로 남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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