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이 19세 연하 아내와 함께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대중의 반응이 마냥 호의적이지만은 않다.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은 최근 딸 출산 소식까지 전하며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지만, 온라인상에서는 여전히 류시원의 과거 이혼을 둘러싼 기억이 반복 소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류시원과 수학강사 출신 아내 이아영 씨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시원은 결혼 6년 만에 처음으로 아내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이아영 씨 역시 남편을 향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아영 씨는 “처음에는 방송 출연이 많이 걱정됐다”며 “남편이 기사나 대중의 시선 속에서 실제보다 안 좋게 비치는 게 답답하고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방송을 통해 예쁘게 사는 모습, 남편이 자상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류시원 역시 아내를 향한 배려와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