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4기 광수가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리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24기 광수는 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연광이 스며든 야외 공간에서 단정한 슈트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레이 톤의 쓰리 피스 슈트를 착용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 손에 부케를 든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해당 게시물에는 24기 광수가 직접 발표한 곡 ‘내게 매일이 되어줄래’가 함께 삽입돼 눈길을 끌었다. 이 곡은 지난해 2월 공개된 자작곡으로, 연인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가사로 알려져 있다.
24기 광수의 결혼 소식은 앞서 같은 프로그램 출연자였던 13기 정숙을 통해 처음 전해졌다. 정숙은 자신의 SNS에 “황온후(24기 광수) 장가간다”라는 글을 남기며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24기 광수는 ‘나는 솔로’ 방송에서 순자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이후 결별했다. 이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도 출연했지만 인연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과학고와 연세대학교를 거쳐 행정고시 수석 합격 후 5급 사무관으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스타트업 CEO로 활동 중이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