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불륜·졸피뎀 불법 처방 이어 ‘성매매’ 의혹까지...주민 신고에 호스티스 출입 CCTV 공개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이 불륜설에 이어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신통방통’에서는 1월 30일 일요시사 김성민 기자가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에서 보도한 MC몽이 성매매 논란에 대해 다뤘다.

‘지릿지릿’에서는 ‘인터뷰 중 걸려온 MC몽의 긴급 통화. 과연 MC몽을 둘러싼 논란의 전말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그의 성매매 정황을 입증하는 CCTV 영상을 공개하면서 큰 파장이 일었다. 해당 CCTV 영상에는 호스티스로 추정되는 여성 3인이 한 남성과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내리는 모습이 담겨 있는 것이다.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이 불륜설에 이어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이 불륜설에 이어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신통방통’에서는 1월 30일 일요시사 김성민 기자가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에서 보도한 MC몽이 성매매 논란에 대해 다뤘다. / 사진 = 유튜브 캡처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신통방통’에서는 1월 30일 일요시사 김성민 기자가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에서 보도한 MC몽이 성매매 논란에 대해 다뤘다. / 사진 = 유튜브 캡처

이에 대해 김 기자는“(차가원 회장과) 동업하던 중 2025년 6월경 MC몽 씨가 성매매하고 있다는 아파트에서 소문이 있었다고 하더라. 신고도 자꾸 들어오고 해서 경비실에서 CCTV를 공개했다”며 ““밤 11시 호스티스 여성들이 MC몽 지인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영상을 보여주니까 MC몽도 어느 정도 (성매매 의혹에 대해) 인정을 하고 본인 스스로 (원헌드레드 업무에서) 물러나겠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처음 성매매 의혹이 일자 MC몽은 “그냥 아는 애들하고 밥 먹고 와인 파티를 했던 날”이라고 해명했다. “일부는 유흥업소 여성 분들로 알고 있자”고 지적하자 “술집에서 일한다고 다 성매매를 하진 않는다”고 반박했던 MC몽이지만, 같은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 앞에서 결국 의혹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우리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 “성매매 장소로 우리 아파트가 제공되고 있는 것 같다” 등으로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인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원헌드레드 소속이었던 그룹 더보이즈 주학년의 성매매 의혹이 일면서 MC몽도 함께 거론된 바 있다. 당시 주학년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CCTV 영상이 공개된 이후 MC몽 스스로 “회사에서 업무적 관계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현재까지 이와 관련한 MC몽의 추가적인 공식입장은 없다.

한편 MC몽은 원헌드레드에서 함께 공동 대표로 재직하던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의 불륜 스캔들의 중심에 오른 바 있으며, 매니저 A씨 명의로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을 처방받아 복용했다는 ‘약물 불법 대리 처방’ 의혹도 받고 있다. 다만 불륜 의혹의 경우 MC몽과 차가원 양측 모두 부인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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