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남매와 함께 살고 있는 청담동 자택을 최초 공개했다.
10일 한그루의 개인 채널 ‘그루니까 말이야’에는 ‘[최초공개] 여배우라고 다를 거 없더라고요.. 털털함 끝판왕! 그루의 찐 랜선 집들이 I ep.3’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그루는 제작진이 방문하자 “집을 치우고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청담동에 위치한 자택을 공개했다. 넓은 거실과 통유리 너머로 펼쳐진 한강 전망이 어우러진 공간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그루는 2월이 다 됐음에도 거실 한 켠에 여전히 자리 잡은 트리를 가리키며 “초록색이 보여서 좋더라. 왜 트리는 겨울에만 둬야 하냐. 1년 내내 세워두고 꾸밀 생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거실 천장에 설치된 해먹을 소개한 한그루는 쌍둥이 남매가 해먹을 타며 즐겁게 노는 모습을 공개해 현장을 또 한 번 폭소케 했다.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고 쌍둥이 남매를 슬하에 뒀다. 그러나 2022년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