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세계 제빵 우승에 경악… “상금 0원? 사비 5천씩 냈다고?”

유재석이 세계 제빵 대회 우승 상금이 ‘0원’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331회에는 ‘2026 베이커리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제빵 대표팀이 출연했다. 이들은 거북선을 형상화한 ‘거북선 빵’으로 세계 무대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날 셰프들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재료도 직접 공수했다. 우리나라 맛을 내야 하는 제품이 있어서 가루쌀, 메밀 등을 챙겼다”며 “짐 값만 천만 원 정도 들었고, 박스만 스무 개가 넘었다”고 밝혔다.

유재석이 세계 제빵 대회 우승 상금이 ‘0원’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tvN  ‘유퀴즈’
유재석이 세계 제빵 대회 우승 상금이 ‘0원’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tvN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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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6개월간 주 6일, 하루 10시간 이상 합숙 훈련을 이어갔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숙소에 들어오면 거의 잠만 잤다. 그 정도로 연습에 매달렸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은 자연스럽게 우승 상금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돌아온 답은 뜻밖이었다. 셰프들은 “상금은 전혀 없다. 한 푼도 없다”며 “비행기 표와 숙박비까지 모두 사비로 해결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냐. 재료비와 탁송비만 천만 원이라고 하지 않았냐”며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셰프들은 “각자 사비로 5천만 원씩 모아 준비했다. 원래는 그보다 더 들었는데 협찬을 많이 받아 줄인 금액”이라며 “오로지 명예를 위해 출전했다”고 설명했다.

세계 1위를 차지했지만 상금은 ‘0원’. 대신 6개월의 합숙과 억대에 가까운 개인 부담이 뒤따랐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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