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음반 제작자 김평희 대표가 사진작가로서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김 대표는 최근 ‘LFI 갤러리(Leica Fotographie International)’가 선정한 ‘마스터샷(Mastershot)’의 영예를 안으며 작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마스터샷으로 선정된 작품은 김 대표가 이집트 여행 중 촬영한 것으로, ‘나는 지금 어디쯤에 있나’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그는 “특별한 사건이 아닌, 스쳐 지나가는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LFI 갤러리’는 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Leica)가 운영하는 사진 아카이브 및 전시 플랫폼이다. 전 세계 작가들이 출품한 사진 중 전문 편집인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작품만을 ‘라이카 마스터샷’ 갤러리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가수 김현철을 비롯해 유리상자, 이기찬, 박혜경, 모세, 서인영, 걸스데이, 모모랜드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과 K팝 그룹을 제작하고 매니지먼트해 온 베테랑 음반 제작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