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진 “지금 나이에 자는게 중요해?”…김영란 “그게 중요해” 69세 설전

“지금 이 나이에 자는 게 그렇게 중요하냐고.” 배우 이경진(69)이 연애와 동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고, 김영란(69)이 단호한 한마디로 받아치며 뜻밖의 설전이 펼쳐졌다.

18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이 함께한 한강뷰 아파트 집들이 영상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창가에 나란히 앉아 한강을 바라보며 근황과 연애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경진은 “이제는 결혼보다는 친구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골프 치고, 맛있는 거 먹고, 여행 다니고”라며 “같이 한 집에서 사는 남자 말고, 여자친구처럼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금 이 나이에 자는 게 그렇게 중요하냐고.” 배우 이경진(69)이 연애와 동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고, 김영란(69)이 단호한 한마디로 받아치며 뜻밖의 설전이 펼쳐졌다.
“지금 이 나이에 자는 게 그렇게 중요하냐고.” 배우 이경진(69)이 연애와 동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고, 김영란(69)이 단호한 한마디로 받아치며 뜻밖의 설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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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영란이 “여행 가서 같이 살면 되지 않냐”고 밀어붙이자, 이경진은 “그게 목적이 아니라, 지금 이 나이에도 자는 게 그렇게 중요하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김영란은 망설임 없이 “그게 중요하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안소영은 “아직도 남자들이 경진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고 거들었고, 세 사람은 69세 동갑내기다운 솔직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영상에서는 이경진의 한강뷰 아파트도 공개됐다. 그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는 분위기를 집에 만들고 싶었다”며 테이블 로망을 실현했다고 밝혔고, 손님 맞이는 힘들다면서도 정성 가득 집밥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연애도, 동거도, 우정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나이. 69세 세 배우의 거침없는 대화는 웃음 속에서도 현실적인 여운을 남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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